소중한 나눔 실천, 2026 대성장학회 생활장학금 전달 (목포시 제공)



[PEDIEN] 대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 3일, 대성장학회는 ‘2026년도 대성장학회 생활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학생 12명에게 총 5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대학생 2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생 4명에게 각 50만원, 중학생 4명에게 각 30만원, 초등학생 2명에게 각 20만원씩 지급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2012년 설립된 대성장학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바탕으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47명의 학생들에게 6140만원을 전달하며 꾸준히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다자녀·다문화 가구까지 확대하며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 넓은 나눔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장학회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명환 대성장학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일섭 대성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학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장학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