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하는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주민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월 8일 오후 2시, 진부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민 설명회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배경,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 그리고 앞으로의 절차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농업 진흥 지역을 계획적으로 활용해 산업 용지를 확보하기 위한 '농촌 활력 촉진 지구' 지정의 취지와 핵심 내용이 상세히 설명되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258억원을 투입하여 진부면 송정리 2261번지 일원에 총 11만 4112㎡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우수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층과 근로 인구의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지정계획 수립, 개발계획 수립, 농공단지 지정 등의 단계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제3농공단지 조성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평창군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갈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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