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9월 5일,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제초 및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예초기와 갈퀴 등 장비를 총동원해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말끔히 제거했다. 또한 하천변과 공한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금자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우리 손으로 정비한 깨끗한 거리와 마을을 보니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기분이다. 고향을 찾는 모든 분이 포근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늘 지역 사회를 위해 묵묵히 궂은 일을 도맡아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고 활기찬 명품 마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는 매년 명절맞이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평소 자연보호 캠페인, 하천 정화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한 환경 지킴이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며 깨끗한 지좌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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