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수륜면 메뚜기 축제장이 곧 형형색색의 국화로 뒤덮인다. 수륜면 새마을회는 다가오는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국화 식재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4일, 이른 아침부터 30여 명의 새마을회 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약 두 시간에 걸쳐 축제장 곳곳에 정성껏 국화 1천 송이를 심었다. 회원들의 땀방울은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훈 수륜면 새마을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심은 국화가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에게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메뚜기 축제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메뚜기 축제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국화꽃처럼 풍성하고 활기찬 축제가 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화 식재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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