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 주관으로 10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원도심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 과정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매장 환경 개선 △원도심 상권 이해 △고객 응대 △점포 외관 및 상품 진열 등 총 5회차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는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창업 및 점포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골목길 경제학자’로 유명한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를 초청하는 특별 강연을 포함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 교수는 청년주간과 연계하여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1회차부터 3회차 교육 및 특별 강연은 이미 모집이 완료되었으며, 4회차와 5회차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은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원도심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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