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오는 하반기 개최될 전통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4일 오후 6시, 양금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20명의 위원들은 9월 정기 회의를 통해 축제의 핵심인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양금동만의 고유한 전통과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방안들이 위원들로부터 활발하게 제시되었다.
기존 프로그램의 운영상 나타난 개선점들을 짚어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에 대한 의견 교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위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가 재확인되는 자리였다.
이봉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양금동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든 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성규 양금동장은 "지역의 소중한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간 소통을 증진하는 축제에서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내실 있고 의미 있는 축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금동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축제 준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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