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산 밤하늘 아래 ‘별별 소원의 밤’ 성황리 마무리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지난 9월 5일 마이산 북부 마이정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별별 소원의 밤’ 행사가 1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행사는 해 질 녘부터 밤하늘의 별빛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진행되었다. 관람객들은 빈백, 캠핑 의자, 돗자리 등을 이용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이산의 가을밤 정취를 만끽했다.

모던 재즈트리오와 고니밴드의 공연에 이어, 촛불이 은은하게 물결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행사의 절정을 장식했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촛불, 별빛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밤 분위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관람객들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소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특히 200개 한정으로 준비된 ‘소원병 만들기’는 일찌감치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소원화분 만들기’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 외에도 소원네컷 포토부스, 소원타로 포춘쿠키 나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