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지역 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신규 채용 기업에 최대 12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바이오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정동 연구개발특구에 위치한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1명 이상의 신규 직원을 채용했거나 채용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정식 제품 출시를 위한 시제품 제작, 판로 확대, 전문 상담·자문, 산업 안전 등 기업의 성장에 필수적인 항목들을 포함한다.
특히 기업별 필요에 따라 여러 지원 유형을 복합적으로 신청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신규 채용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이는 곧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신규 채용과 성장이 함께 이뤄지도록 기업별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