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이랑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외부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폭넓은 경험을 선사하고, 건강한 신체·정서·사회성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등 40명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7월 25일, 참가자들은 서울 잠실 키자니아를 찾아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와 꿈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8월 8일에는 설악 워터피아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았다.
마지막으로 8월 22일에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 다채로운 놀이기구와 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속초시는 이번 체험 활동이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동과 가족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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