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뮤지컬 갈라 콘서트 ‘3DIVA’ 개최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군민들이 뮤지컬 명곡의 향연을 즐길 기회가 마련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3DIV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천문화관광재단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자체 기획한 무대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 리사, 송은혜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풍부한 음색으로 뮤지컬 명곡을 재해석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뮤지컬 팬뿐만 아니라 공연이 익숙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들로 구성됐다. 관람료 역시 일반 5000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은 3000원으로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다.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재)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 현장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안병윤 이사장은 “낮은 관람료에도 공연의 완성도를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뮤지컬의 진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