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사회복지관이 시민들의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취미·자격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수강생 모집 결과, 종합사회복지관과 서부사회복지관에서 총 30개 과목에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를 확정했다. 높은 관심 속에 연필 드로잉, 수채화, 외국어, 캘리그라피, 패션디자인 및 옷 만들기 등 일부 강좌는 조기에 정원을 채우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복지관 측은 직장인 및 소상공인 등 주간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글라스아트 수업 시간을 야간으로 조정하는 등 운영 시간에도 변화를 주었다. 이러한 노력은 보다 많은 시민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천시 종합·서부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