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4-H 그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역량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여수시 관내 4개교에서 68명의 학생이 4-H 활동에 참여 중이다.
지난번 프로그램에서는 진남중학교 학생 4-H 회원 20명이 직접 우리 농산물과 쌀빵을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학생들은 샌드위치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우리 농산물이 식재료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자연스럽게 익혔다.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자발적인 4-H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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