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수상 안전 확보에 나섰다. 지난 20일, 창녕읍 문화공원 어린이 물놀이시설에서 집중적인 현장 안전 점검과 물놀이 안전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이도완 창녕군 부군수를 필두로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창녕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이 물놀이시설의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안전요원의 적절한 배치와 근무 태세, 잠재적 위험 요소, 비상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인명 구조 장비 및 안전 시설물의 관리 상태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점검과 더불어 진행된 물놀이 안전 캠페인은 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도완 부군수는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에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지난 7월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8월 20일 기준으로 이미 7,800여 명의 이용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 시설은 8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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