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마도로스거리 미디어월을 활용해 제1회 묵호·발한 미디어아트 영상 공모전 ‘발한을 담길’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묵호와 발한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창의적인 영상으로 담아내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 지역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분야는 미디어아트, 모션그래픽, 생성형 AI 기반 영상 등 제작 방식에 제한이 없으며, 전국의 창작자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작은 10초 이상 40초 이내의 분량으로 제작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을 포함한 총 9개 작품을 선정하고, 총 5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작은 오는 10월 20일부터 마도로스거리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된다. 또한, 향후 동해시 도시재생 행사, 축제, 시정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묵호와 발한의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고, 도시재생 공간에 지역의 풍부한 이야기를 채워 넣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의 창작자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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