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새마을금고 도천동 호우피해 복구에 구슬땀 흘리는 봉사자 응원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 도천동 일대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복구 작업에 매진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도천새마을금고는 20일, 침수 피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생수 1,000병과 빵 100개, 우유 100개를 마련해 도천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복구 작업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생수와 간식은 즉시 현장 자원봉사자와 복구 인력들에게 전달되어, 고된 작업 속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식 도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간식을 준비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영욱 도천동장은 "한마음으로 복구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간식과 생수를 지원해 준 도천새마을금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천동은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피해 현장 정비 및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주민 지원 및 복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