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이웃과 웃고 치유하는 판데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가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하나로 판데마을 건강돌봄 하반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것으로, 판데마을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채워진다.

총 15회에 걸쳐 11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힐링감성공예, 뮤직테라피, 실버건강교실, 힐링원예교실 등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강좌로 구성된다.

단순한 건강관리 교육을 넘어 창작 활동을 통한 심리·힐링 프로그램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한 주민은 "방향제를 만들면서 마을 사람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냄새만 맡아도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상호 교류가 활발해지고, 대상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