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곡성군이 군민의 삶을 생애 전 과정에 걸쳐 보듬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20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 과업과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곡성군의 중장기 복지 정책과 전략을 제시하는 핵심 계획이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공무원,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TF팀 인터뷰 등 검토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된 전략적 대표 과업과 세부 사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계획 수립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실제적인 욕구를 반영한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곡성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향후 주민 공고를 통한 의견 수렴, 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군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보건복지부에 최종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중간 보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함께 잘 사는 새로운 곡성'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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