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문화창업 시제품 기획 및 시장성 검증을 위한 '미감랩' 참가팀을 모집한다.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홍성한돈, 광천김, 토굴새우젓 등 지역 특산물과 역사, 관광 자원을 담은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 10팀 내외를 선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살이 등을 통해 발굴된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의 반응을 통해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발된 참가팀은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두 차례의 기획 워크숍과 캠프에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최소기능상품 형태로 구체화한다. 이후 실제 고객 인터뷰와 설문 조사를 거쳐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9월 말 열리는 성과공유회에서는 고객 검증 결과와 사업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우수 7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본격적인 MVP 제작 및 실증 지원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전문가 밀착 멘토링과 판로 연계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향후 창업 및 공간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선 연계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미감랩은 참가자들이 구상했던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통할지를 실제 고객 데이터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핵심적인 창업 실험 무대”라며 “홍성의 자원을 담은 시제품들이 튼튼한 시장성을 확보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창업 브랜드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