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산동,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및 위촉장 전수식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자산동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공식화했다. 지난 20일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제7기 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통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위원 20명이 새롭게 위촉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자산동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김천시장을 대신해 위촉장을 전달한 김나형 자산동장은 “자산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제7기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제1차 자체회의에서는 연간 운영 방향과 하반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

임진기 민간위원장은 “제7기 협의체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위원님들과 합심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제7기 협의체는 2026년 8월 13일부터 2028년 8월 12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자산동장은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자산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