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는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제222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로 널리 알려진 정 교수는 이날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그는 인간의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과 행동 방식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흥미롭게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뇌과학을 도구 삼아 내면을 성찰하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베스트셀러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등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정 교수의 이번 강연은 뇌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삶의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강연 후 정 교수와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답하며 보다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는 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24일부터 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45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 관계자는 “열린시민강좌는 다양한 분야의 저명 강사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지혜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