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지난 19일, 남면 금오도를 찾아 본격적인 성공 개최 준비에 나섰다. 위원 30여 명은 금오도 장지마을 해안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위원회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지역 상가들을 방문해 '5대 실천 시민운동' 동참을 독려했다.
안규철 범시민준비위원장은 “깨끗한 섬 환경은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섬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섬박람회 '섬 힐링밥상' 지정업소를 방문해 금오도의 우수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지역 특색 음식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섬 고유의 음식 문화와 관광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기회였다.
범시민준비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참여 사업과 섬 청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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