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을 둔 가정에 매월 5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아이를 키우는 데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지원 사업의 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1세 이상 8세 미만 아동과 해당 아동을 양육하는 친권자 등이다. 지원금은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청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내에 신청하여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가정은 7월분 양육비부터 소급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신청 유예기간 동안 지원 대상 가정들이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함양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다양한 홍보 매체를 총동원하여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이 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신청 유예기간 동안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출산, 보육, 양육 전반에 걸쳐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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