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보건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보건 사업비 36억원을 새롭게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보건 사업 추진에 집중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에 3억 6천만원, 출산 지원 사업에 4억 9천만원이 배정됐다. 이를 통해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국가 예방접종 사업에 3억 8천만원, 치매 환자 치료 및 관리비 지원에 2억 2천만원이 투입된다. 취약 계층에 대한 의료 지원을 강화하는 데도 힘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는 방역 및 위생 관리 강화에 예산 9천만원을 투입한다.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의 위생 수준을 높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 편성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고 보다 촘촘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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