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대형 워터 페스티벌 입장권 400장을 전달받았다. 주원컴퍼니는 지난 20일, 황주원 대표와 노동진 리퍼니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에게 2400만원 상당의 ‘아마존 DJ 워터페스티벌’ 티켓을 전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완주군 구이면 아마존아쿠아파크에서 개최된다. 완주군은 기탁받은 티켓을 평소 문화·여가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단체 이용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 이들이 잠시나마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주원 주원컴퍼니 대표는 이번 나눔에 대해 “폭염에 지친 완주군 이웃들이 시원한 워터페스티벌을 즐기며 신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티켓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완주군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6월에도 5280만원 상당의 ‘전주 콘서트’ 티켓 400장을 완주군에 전달한 바 있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번 잊지 않고 군민들을 위한 대규모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시는 황주원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후원받은 티켓이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삶의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원컴퍼니의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완주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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