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새내기 공무원 300여 명을 맞이했다.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은 이들이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을 축하하고,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신규 공무원 대표들에게 임용장이 수여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원택 도지사는 축하의 말을 전하며 이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특히, 신규 공무원 대표 두 명이 공무원헌장을 낭독하며 도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책임과 자세를 되새기는 엄숙한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공직에 입문하는 이들은 앞으로 전북자치도의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현장의 최전선에 서게 된다. 이원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도지사는 “전북이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기에 공직을 시작하는 만큼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하며, 새내기 공직자들과 함께 도정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가족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