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방과후 중국어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1일 재단 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총 38명의 방과후 중국어 강사가 참석했다. 워크숍은 강사들의 지도 역량을 향상시키고, 현장에서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특히 '1강사 1특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강사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수업 노하우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교수 기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교수법과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활동 사례들이 소개되며, 강사들 간의 풍부한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교환되었다.
참석자들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워크숍 중간에는 반려 다육화분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이는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리적인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강사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배려였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방과후 교육의 질은 현장의 강사들의 열정과 역량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 사례를 나누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중국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방과후 중국어 강사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우수 사례 공유, 교수학습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과 중국어 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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