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주민의 안전한 집 지원 (김천시 제공)



[PEDIEN]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부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희망복지 공동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8월 20일, 협의체는 고령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낡고 위험한 가스레인지를 교체하고 설치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는 주거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 주민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발굴 노력을 통해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차춘화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무 부항면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