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거창군 웅양면에 위치한 이현산삼원에서 8월 '이 달의 임업인' 현장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거창을 방문, 8월 '이 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이현우 씨에게 상패와 현판, 꽃다발 등을 전달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 현장 시상은 우수한 임업 경영으로 성과를 거둔 임업인을 직접 찾아 시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현우 씨는 25ha 규모의 산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를 직파하는 방식으로 산양삼을 재배하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그는 거창산양삼협회 사무국장과 거창군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임업 발전과 임업인 간 소통에 힘썼으며, 장학금 기증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섰다.
특히 우체국쇼핑몰 '청정 임산물 브랜드관' 입점을 통해 산양삼 판로를 확대하고, 산양삼 열매를 활용한 기능성 수제비누 'G:soup'을 개발하는 등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부가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임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정책 반영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임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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