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주민들의 열기가 뜨겁다. 여수시 시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웅천동 일원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은 도로변과 공한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직접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에 대한 주민들의 애착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정비 활동과 더불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도 기울였다.
이영륜 시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지역 환경 정비와 캠페인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시전동을 만들어가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환경정비와 지역사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시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전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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