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어울림도서관, 9월 ‘독서의 달’다채로운 행사 운영 산정동 자생조직 연합, 폭염 속 환경정비 총력 (목포시 제공)



[PEDIEN] 광주 북구 산정동 자생조직 연합 회원 40여 명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지난 19일, 이들은 일신아파트 사거리에서 연산동 다이소 구간까지 왕복 600m에 이르는 주요 도로변과 인도 일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자생조직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맡은 구역을 꼼꼼하게 살피며 환경 정리에 최선을 다했다.

김혜주 산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자생조직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조직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산정동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정동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자생조직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