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은 오는 9월 8일 저녁 7시, 평창읍에 위치한 평창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미 여러 차례 공연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이 연극을 평창에서 직접 만날 기회가 열렸다.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는 삶의 희로애락이 묻어나는 중년 부부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약 10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권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9월 3일 오후 3시 이후부터는 현장 예매만 가능하며, 공연 당일인 8일 오후 4시부터는 공연장에서 직접 표를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평창군민에게 1000원, 강원도민에게는 5000원이 적용된다. 그 외 일반 관객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관람 연령은 만 15세 이상이다.
박서우 평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라며, “많은 군민이 이 작품을 통해 행복한 부부 생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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