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회의실이 아닌 식탁에서 신규 공무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9일 지난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 14명과 함께 식사를 하며 공직 생활 초기에 겪는 어려움과 업무 환경 개선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현장 소통 행보다. 참석한 신규 공무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장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느낀 점과 실무를 처리하며 마주하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 자리에서는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한 신규 직원들의 참신한 제안들이 쏟아져 나왔다. 시장과 직원들은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세대와 직급에 따른 인식의 간극을 좁히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읍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장과 신규 공무원들이 직접 만나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간담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민선 9기에도 확대될 예정이며, 간담회에서 나온 실질적인 의견들은 시정 운영과 조직 발전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직급이나 세대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 문화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공무원들의 솔직한 생각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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