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부문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2026년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공주시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주관하는 이 행사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개인,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공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연중모금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그 결과,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무려 18억 19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는 도내에서 매우 높은 모금 실적에 해당하며, 공주시가 나눔 문화 확산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날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김동엽 홍익산업 대표이사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은정 한진건설 대표와 웅진동적십자봉사회는 각각 개인 및 단체 부문에서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선도적인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공주시가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