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동군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가족 상담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하동군 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 상담을 비롯해 1인 가구, 노년기, 부부 및 이혼 전후, 부모·자녀, 가족 내 갈등, 한부모 양육 상담 등 폭넓은 분야를 지원한다. 상담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본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사전 예약을 하면 주말과 야간에도 상담이 가능해 시간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바쁜 일상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상담자의 특성과 상황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MBTI, 에니어그램, MMPI, 진로 적성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도 함께 제공한다. 전문 상담사를 통한 상담은 최대 6회기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하동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센터에 직접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개인이나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혼자 안고 가기보다 전문 상담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실을 이용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