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마음잇기 행복받기 ‘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음잇기 행복받기' 프로그램이 3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일 금산역사문화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마음잇기 행복받기'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차 과정으로 기획되어, 어르신들에게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금산의 역사와 지역 명소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박물관 전시 관람과 더불어 나만의 부채 만들기, 왕실 의복 체험 등 직접 참여하는 활동들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문화생활을 즐기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화서비스의 중요한 목표"라고 밝혔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