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가 8월 21일, 문경 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 47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회의 시작에 앞서 추가 위촉된 자문위원 5명과 신규 당연직 자문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되었다. 새로 위촉장을 받은 자문위원들은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지역사회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경시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구체적인 정책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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