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천안시가 특별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독립기념관을 경유하는 191번과 192번 시내버스 노선에 차량을 추가 투입해 수송력을 높인다.
현재 독립기념관을 오가는 시내버스는 9개 노선으로 하루 총 85회 운행 중이다. 하지만 행사가 끝나는 시간대에 관람객들의 귀가 수요가 집중될 것을 예상해, 시는 191번과 192번 버스를 특정 시간대에 집중 배차하기로 결정했다.
191번 버스는 백석농공단지 방면으로, 192번 버스는 단국대학교병원 방면으로 각각 운행된다. 2일부터 5일까지는 오후 10시, 10시 10분, 10시 20분에 독립기념관에서 출발하며,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오후 6시 30분, 6시 40분, 6시 50분에 출발하는 막차 편을 운영한다.
천안시는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운수종사자의 안전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 승강장 안내와 실시간 버스 정보 제공을 강화하여 관람객들이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박람회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귀가 시간대 버스 증편 등 수송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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