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금학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통기타반의 버스킹 공연이 금학생태공원 사계절 썰매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공연은 통기타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 및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공연에는 통기타반 회원 9명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과 노래를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과 관광객들은 회원들의 연주에 큰 호응을 보냈다. 이들의 연주는 금학생태공원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 버스킹 공연이 오는 8월 22일 토요일 낮 12시 20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근국 금학동 주민자치회장은 회원들이 이웃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즐거움과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멋진 공연을 선사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금학동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역량 강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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