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누에가 되어 떠나볼까?’ 참여자 모집 (완주군 제공)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 위치한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누에가 되어 떠나볼까?'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8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의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 지원을 받아 기획됐다. 누에가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다채로운 예술 활동으로 만나는 체험형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총 2개 기수로 나뉘어 운영된다. 1기 프로그램인 '누에의 눈으로 보는 공간탐험'은 복합문화지구 누에 곳곳을 탐험하며 공간의 모양, 색, 이야기를 찾아 자신만의 탐험 지도로 표현하는 미술 프로그램이다.

2기 프로그램 '누에의 소리로 만나는 전통예술'에서는 춤, 장단, 단소를 배우고 탈과 한삼을 만들며 누에의 변화를 몸짓과 소리로 표현하는 전통예술 및 미술 활동이 펼쳐진다.

각 기수별 마지막 회차에는 그동안의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고 전시하는 결과공유회가 마련된다.

재단 측은 공간 탐험과 미술, 전통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토요일에 참여 가능한 무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찾는 가정을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 추천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받으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복합문화지구 누에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