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서포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서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공동체 아울다의 고익준 강사는 변화하는 주민자치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자치의 개념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총회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투표를 통해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핵심 창구다.
참석자들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권 서포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의 이해를 높여 지역 현안과 주민자치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의견이 반영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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