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재향군인회, (고령군 제공)



[PEDIEN] 2026년 을지연습이 사흘째 이어지던 8월 20일, 고령군 재향군인회가 고령군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찾아 훈련에 매진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국가 안보 단체로서 군민의 안보 의식 함양과 체제 수호에 앞장서 온 재향군인회는 이날 위문 간식을 전달하며 관계 기관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전시 및 국가 비상 상황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밤낮없이 비상근무와 실전 훈련에 임하는 공직자, 군인,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문광주 고령군 재향군인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근무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 회장은 "재향군인회 역시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안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고령군 재향군인회는 통합방위협의회 활동을 통해 군의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안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