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시민들의 일상에 녹음을 더하는 '정원 가꾸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평동 민벌공원 내 민벌가든센터에서 8월 20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정원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리시 시민 정원사 양성 과정 전문교육을 이수한 시민 정원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나만의 치유 정원 만들기 △재활용품과 함께 반려 식물 키우기 △초보 식집사를 위한 정원 가꾸기 등 가정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들을 다룬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직접 식물을 다루고 정원을 관리하는 실습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원 가꾸기에 대한 실천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벌가든센터의 정원 공간은 교육 및 실습의 장으로 활용되며, 시민들이 배운 내용을 가정과 마을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해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정원 가꾸기의 재미를 알리고, 나아가 구리시 전반의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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