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간부공무원 청렴 인식 제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정덕영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인식 제고 영상을 시청하며 공직사회 내 청렴 가치 함양 의지를 다졌다.

이번 영상 시청은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자리였다. 영상에는 조직 내 갑질 사례가 담겨 있었으며, 참석한 간부들은 이를 통해 공직사회 변화를 위해서는 리더의 인식 전환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작은 부분부터 청렴을 실천하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이 조직 전체의 청렴도를 높이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조직의 청렴도는 결국 간부 공무원들의 인식과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시청한 영상을 통해 공직자 개개인의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이것이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의 굳건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간부 공무원 대상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