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정약용도서관에서 240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1대1 전략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컨설팅은 9월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업 수준,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체적인 진학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입 상담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상담은 학생별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학 및 학과 선택, 전형별 특징,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등 학생의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학생부와 희망 대학·학과를 기반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전형을 심층적으로 탐색했다.
특히 전년도 입시 결과와 학생별 강점을 함께 분석하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과 대학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학생부와 희망 대학·학과를 바탕으로 세세하고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막연했던 입시 준비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프로그램 만족도를 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진학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수시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수험생과 학부모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선다. 오는 11월에는 '고1 대상 진로·진학 컨설팅'을, 12월에는 '정시 전략컨설팅'을 연이어 운영하며 맞춤형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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