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항1동,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비대면 참여 홍보 강화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장항1동이 다가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의 비대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낮 시간대에 집을 비우는 가구도 손쉽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 참여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단순한 거주 사실 확인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장항1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동주택 엘리베이터와 출입구에 안내 포스터를 부착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현수막을 설치해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세대 출입문이나 우편함에는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 메모지’를 부착해 주민들이 귀가 후 정부24 앱을 통해 간편하게 조사에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는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조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다.

비대면 조사는 9월 7일까지 계속되며, 이후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등 중점 조사 대상에 대한 방문 조사가 이어진다. 통장과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윤정원 장항1동장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여 비대면 조사 참여율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비대면 조사를 통해 방문 조사를 피할 수 있는 만큼, 남은 기간 정부24 앱을 통한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조사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