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한 여름방학 미디어 특강 '시원하게 찍자 3일간의 무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3일 동안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을 탐방하며 공간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 편집하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각자 조별로 협동 촬영을 진행한 뒤, 개인의 개성과 연출 스타일을 살린 완성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후 조별 자체 심사와 공유회를 거쳐 가장 완성도 높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최종적으로 4편 선정됐다. 이 영상들은 향후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의 공식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이 마치 진짜 크리에이터가 된 것 같아 뿌듯했다"며 "우리가 만든 영상으로 우리 문화의집을 알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청소년들이 보여준 몰입도와 열정이 대단했다"며 "이번 경험이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주체적이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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