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의료·요양 통합돌봄·퇴원 환자 연계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7개 수행기관과 손을 잡았다. 지난 2026년 8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됐다.

이번 협약에는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온케어구리, 국민복지 구리행복사회서비스단, 세움건축, 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중앙보훈병원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운동 지원, 건강 관리 담당자 지원,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수행기관과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과 사업 성과 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시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총 2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 예산은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의료·복지·요양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일상생활 지원부터 주거 환경 개선, 건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대상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