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지방세 체납자 1만 1천여 명에게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체납 안내문을 발송한다. 8월 1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조치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및 향후 체납처분 절차까지 상세하게 안내한다.
체납자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 인증 후 즉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 역시 위택스, ARS, 인터넷 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를 통해 체납자가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체납 사실을 신속하게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세 징수율을 높여 성실한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체납자에게 체납 내용을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며 납세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