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집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을 제대로 관리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교육 과정이 마련된다. 고양특례시는 ‘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 하반기 수강생을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백마 화사랑과 고양시식물병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은 반려식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이 개편되었다. 수강생 수준에 맞춰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초급과 중급 단계별 정규과정으로 나뉜다.
초급 과정인 ‘식집사 첫걸음, 반려식물 입문 과정’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된다. 식물의 기본 관리부터 분갈이, 영양 관리, 병해충 대응, 플랜테리어까지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다육이 식재와 생활분재 실습도 포함된다.
전문적인 식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싶은 시민을 위한 중급 과정 ‘반려식물 전문가 양성 과정’은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양치류, 관엽식물, 다육, 선인장, 동·서양란 등 다양한 식물을 직접 다루며 심화 이론과 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
각 과정은 12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백마 화사랑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백마 화사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시민들의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반려식물과 함께 일상의 활력을 찾고자 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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