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윤혜선 위원장과 이세미, 김소희 의원이 아동보육과와 만나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지원 제도를 면밀히 살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보육정책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당시 간담회에는 국공립, 민간, 가정, 직장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모여 운영상 어려움, 보육교직원의 근무 환경 및 처우, 급식·위생 관리 등 다양한 현안을 쏟아냈다. 이에 의원들은 현장의 건의 사항을 검토하며, 특히 이세미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와 성남시 제도를 비교 분석하는 등 심도 있는 정책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날 아동보육과와의 회의에서는 성남시가 시행 중인 어린이집 지원제도와 현장의 요구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세미 의원은 제도 운영상의 용어나 인식 차이로 인해 현장에서 제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오해가 발생하는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고, 담당 부서의 세심한 안내와 지속적인 소통을 촉구했다.
김소희 의원은 보육교직원의 복리후생 지원에 대한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어린이집 유형이나 종사자 직종에 따라 지원 대상별 사각지대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꼼꼼한 점검을 강조했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현재 보육정책과 지원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의 체감도와 비교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시가 보육 및 아동복지 분야에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적극 수용하여 선도적인 정책을 검토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번 점검은 단기 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실제 행정 제도 점검과 개선 검토로 이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세미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사항을 추가 검토하고, 계속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실제 보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점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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